2013년 6월 6일 목요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은 (13/5/13)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은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은 내가 아나니 재앙이 아니라 곧 평안이요 너희 장래에 소망을 주려하는 생각이라 (예레미야 29:11 KRV)"

  1. 예레미야서에서 하나님이 우리를 향한 생각은 평안이고 소망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성구 앞절에 무슨 말씀이 있을까요? 바로 바벨론에 잡혀가서 포로된다는 말씀이 있습니다. 참으로 이해하기 힘듭니다. 저는 생각해봅니다. 참소망과 참평안은 꿈꿀수 없을때 상황이 그것을 허락하지 않는 그런때에 오는것같습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참소망과 참평안은 우리가 생각할수 없을때 오는것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바벨론에서 칠십년이 차면 내가 너희를 권고하고 나의 선한 말을 너희에게 실행하여 너희를 이곳으로 돌아오게 하리라 (예레미야 29:10 KRV)"

2.하나님이 허락하신 재앙을 어떻게 봐야합니까? 하나님이 우리를 멸망시키기 위한 재앙은 재앙이겠지만 우리를 회복 시키기위한 재앙은 징계같습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하나님을 날마다 찾길 원하시지만 우리의 마음은 늘 다른곳을 봐라보는 것같습니다. 나는 하나님을 찾고있나요? 

"너희는 내게 부르짖으며 와서 내게 기도하면 내가 너희를 들을 것이요 너희가 전심으로 나를 찾고 찾으면 나를 만나리라 (예레미야 29:12, 13 KRV)"

*생각해보기:
1. 우리가 자녀이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징계하시는 걸까요? 그럼 우리를 징계하시는 이유는 뭘까요?

"주께서 그 사랑하시는 자를 징계하시고 그의 받으시는 아들마다 채찍질하심이니라 하였으니 징계는 다 받는 것이거늘 너희에게 없으면 사생자요 참 아들이 아니니라 저희는 잠시 자기의 뜻대로 우리를 징계하였거니와 오직 하나님은 우리의 유익을 위하여 그의 거룩하심에 참예케 하시느니라 (히브리서 12:6, 8, 10 KR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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