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적은 얼마나 자주 우리에게 일어나는가?
엘리야 시대에 3년 6개월간 가뭄이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엘리야를 이방지역에 살고 있는 과부집에 가서 그 가족을 구합니다.
신기합니다. 분명 이스라엘에도 과부가 많았는데 오직 이방지역에 살고 있는 과부를 구원하기위해 엘리야를 보내시는 하나님? 이해하기
정말 힘이듭니다. 성경을 그냥 읽어보면 기사와 이적이 상당히 많이 나온듯 하지만 꼼꼼히 찾아보면 한사람의 인생에서 특히
아브라함이나 모세에겐 몇십년에 한번 나타납니다. 우리는 이런 기적을 너무 자주 바라는 것은 아닐까요? ㅋㅋ 그럼 기적이 일어나는
이유는 뭘까요? 저의 생각엔 하나님의 계획을 이루기 위해서 일어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우리의 일반적인 삶은 하나님의 비전과
전혀 상관없는 듯한 삶을 살면서 내가 원하는 기적은 날마다 일어나길
원합니다. 그럼 기적을 체험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무엇일까요? 그건 아마도 하나님의 비전을 내것으로 품고 살아가는 것일지도
모릅니다. 그 비전을 바라보며 달려나갈때 우리는 아마 기적을 체험하는 세대가 될수도 있을것같습니다 ㅎㅎ 문제는 하나님의 비전이
뭔지?? 아시는 분은 댓글을 ㅋㅋ
너는 일어나 시돈에 속한 사르밧으로 가서 거기 유하라 내가 그곳 과부에게 명하여
너를 공궤하게 하였느니라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이 나 여호와가 비를 지면에 내리는 날까지 그 통의 가루는 다하지
아니하고 그 병의 기름은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 (열왕기상 17:9, 14 KRV)
내가 참으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엘리야 시대에 하늘이 세 해 여섯 달을 닫히어 온 땅에 큰 흉년이 들었을 때에 이스라엘에 많은 과부가 있었으되 엘리야가
그 중 한 사람에게도 보내심을 받지 않고 오직 시돈 땅에 있는 사렙다의 한 과부에게 뿐이었으며 (누가복음 4:25, 26
KRV)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