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6월 13일 목요일

꽃이 피어난 아론의 지팡이(19/3/13)

꽃이 피어난 아론의 지팡이

백성(고라자손들)들이 모세와 아론의 리더쉽에 문제를 제기합니다. 너희들만 크지않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고라자손들을 멸하십니다. 아무도 모세와 아론의 리더쉽에 이의를 제기 못하도록 지파의 지팡이를 가져오게하고 그리고 지팡이에 살구 꽃이 피어납니다. 나중에 언약궤안에 보관된 이 아론의 지팡이는 무엇을 의미할까요? 우리가 하나님을 대적한 증거입니다. 아론의 지팡이에 살구 꽃이 피어났어요. 근데 그 당시 그지방에는 살구꽃이 아니고 "아몬드"라고 합니다. 한국어에는 아몬드가 없어서 살구 꽃이라고 했답니다. 우리는 리더쉽에 의문을 제기 할수있지만 하나님의 방법은 아닌것같습니다. 리더쉽은 쟁취하는것이 아니라 섬김에서 나옵니다. 교회가면 대부분 리더쉽을 가지신분들이 잘 움직이지 않습니다. 손님은 움직이지 않습니다. 주인은 손님을 접대합니다. 우리는 교회에서 주인의식을 가지고 섬기나요? 아니면 손님이라서 움직이지 않고 섬김을 받나요? 리더쉽은 섬김에서 나옵니다. 섬김에서 나오는 진정한 리더쉽을 사모하는 우리 모두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하여 그들 중에서 각 종족을 따라 지팡이 하나씩 취하되 곧 그들의 종족대로 그 모든 족장에게서 지팡이 열 둘을 취하고 그 사람들의 이름을 각각 그 지팡이에 쓰되 내가 택한 자의 지팡이에는 싹이 나리니 이것으로 이스라엘 자손이 너희를 대하여 원망하는 말을 내 앞에서 그치게 하리라 이튿날 모세가 증거의 장막에 들어가 본즉 레위 집을 위하여 낸 아론의 지팡이에 움이 돋고 순이 나고 꽃이 피어서 살구 열매가 열렸더라 (민수기 17:2, 5, 8 KR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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