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세아서 묵상(무조건적 선택)
"내가 나를 위하여 그를 이 땅에 심고 긍휼히 여김을 받지 못하였던 자를 긍휼히 여기며 내 백성 아니었던 자에게 향하여 이르기를 너는 내 백성이라 하리니 그들은 이르기를 주는 내 하나님이시라 하리라 하시니라(호2:23)"
1. 무조건적 선택 (Unconditional Election)
호세아서는 칼빈의 5대강령중 무조건적인 선택을 잘 설명하는 부분이 호세아서 기록되어 있습니다.하나님이 이스라엘백서을 택할때 그들이 선하거나 하나님을 알아서 섬겼던 사람을 택한것이 아닙니다. 아브라함의 아버지 데라는 하나님이 아닌 우상을 섬겼던 사람입니다. 따라서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몰랐다고 보는것이 맞을것같습니다. 호세아서에서는 이것을 "내 백성이 아니라 한 그 곳에서"라고 설명을 하고 있습니다. 즉, 하나님의 무조건적인 선택으로 아브라함이 이스라엘(하나님의 백성)의 조상이 된것입니다. 여호수아서에서도 이부분을 잘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 자손의 수가 바닷가의 모래 같이 되어서 헤아릴 수도 없고 셀 수도 없을 것이며 전에 그들에게 이르기를 너희는 내 백성이 아니라 한 그 곳에서 그들에게 이르기를 너희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들이라 할 것이라 (호1:10)"
"여호수아가 모든 백성에게 이르되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옛적에 너희의 조상들 곧 아브라함의 아버지, 나홀의 아버지 데라가 강 저쪽에 거주하여 다른 신들을 섬겼으나(수24:2)"
3. 하나님의 마음
하나님의 마음은 무엇일까요? 내 백성이 아니라고 한 그곳에서 그들을 불렀지만 결국 지속적으로 하나님을 거부하고 우상 숭배를 합니다. 그것이 하나님이 호세아서에서 말하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을 떠나기도 하고 하나님을 오해하기도 하였습니다. 타락한 이스라엘백성을 바라보는 하나님의 마음은 어떨까요? 하나님은 호세아서에서 말합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을 아는 것"을 원하고 "입술의 열매"을 원하시는것같습니다. 하나님은 호세아서에서 하나님께서 이스라엘백성을 고치고 그들을 사랑하겠다고 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의 깊이는 알길이 없는것 같습니다.
"나는 인애를 원하고 제사를 원하지 아니하며 번제보다 <하나님을 아는 것>을 원하노라(호6:6)"
"너는 말씀을 가지고 여호와께로 돌아와서 아뢰기를 모든 불의를 제거하시고 선한 바를 받으소서 우리가 수송아지를 대신하여 <입술의 열매>를 주께 드리리이다(호14:2)"
"내가 나의 맹렬한 진노를 나타내지 아니하며 내가 다시는 에브라임을 멸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내가 하나님이요> 사람이 아님이라 네 가운데 있는 거룩한 이니 진노함으로 네게 임하지 아니하리라(호11:9)"
"<내가 그들의 반역을 고치고> 기쁘게 그들을 사랑하리니 나의 진노가 그에게서 떠났음이니라 내가 이스라엘에게 이슬과 같으리니 그가 백합화 같이 피겠고 레바논 백향목 같이 뿌리가 박힐 것이라(호14:4-5)"
*생각해보기:
1. 하나님의 사랑을 가장 잘 볼수 있는것이 무엇이 있을가요?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롬5:8)"
2. 하나님의 사랑에 대한 우리의 반응은 무엇일까요?
"그러므로 우리가 여호와를 알자 힘써 여호와를 알자 그의 나타나심은 새벽 빛 같이 어김없나니 비와 같이, 땅을 적시는 늦은 비와 같이 우리에게 임하시리라 하니라(호6:3)"
"내가 나를 위하여 그를 이 땅에 심고 긍휼히 여김을 받지 못하였던 자를 긍휼히 여기며 내 백성 아니었던 자에게 향하여 이르기를 너는 내 백성이라 하리니 그들은 이르기를 주는 내 하나님이시라 하리라 하시니라(호2:23)"
1. 무조건적 선택 (Unconditional Election)
호세아서는 칼빈의 5대강령중 무조건적인 선택을 잘 설명하는 부분이 호세아서 기록되어 있습니다.하나님이 이스라엘백서을 택할때 그들이 선하거나 하나님을 알아서 섬겼던 사람을 택한것이 아닙니다. 아브라함의 아버지 데라는 하나님이 아닌 우상을 섬겼던 사람입니다. 따라서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몰랐다고 보는것이 맞을것같습니다. 호세아서에서는 이것을 "내 백성이 아니라 한 그 곳에서"라고 설명을 하고 있습니다. 즉, 하나님의 무조건적인 선택으로 아브라함이 이스라엘(하나님의 백성)의 조상이 된것입니다. 여호수아서에서도 이부분을 잘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 자손의 수가 바닷가의 모래 같이 되어서 헤아릴 수도 없고 셀 수도 없을 것이며 전에 그들에게 이르기를 너희는 내 백성이 아니라 한 그 곳에서 그들에게 이르기를 너희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들이라 할 것이라 (호1:10)"
"여호수아가 모든 백성에게 이르되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옛적에 너희의 조상들 곧 아브라함의 아버지, 나홀의 아버지 데라가 강 저쪽에 거주하여 다른 신들을 섬겼으나(수24:2)"
3. 하나님의 마음
하나님의 마음은 무엇일까요? 내 백성이 아니라고 한 그곳에서 그들을 불렀지만 결국 지속적으로 하나님을 거부하고 우상 숭배를 합니다. 그것이 하나님이 호세아서에서 말하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을 떠나기도 하고 하나님을 오해하기도 하였습니다. 타락한 이스라엘백성을 바라보는 하나님의 마음은 어떨까요? 하나님은 호세아서에서 말합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을 아는 것"을 원하고 "입술의 열매"을 원하시는것같습니다. 하나님은 호세아서에서 하나님께서 이스라엘백성을 고치고 그들을 사랑하겠다고 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의 깊이는 알길이 없는것 같습니다.
"나는 인애를 원하고 제사를 원하지 아니하며 번제보다 <하나님을 아는 것>을 원하노라(호6:6)"
"너는 말씀을 가지고 여호와께로 돌아와서 아뢰기를 모든 불의를 제거하시고 선한 바를 받으소서 우리가 수송아지를 대신하여 <입술의 열매>를 주께 드리리이다(호14:2)"
"내가 나의 맹렬한 진노를 나타내지 아니하며 내가 다시는 에브라임을 멸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내가 하나님이요> 사람이 아님이라 네 가운데 있는 거룩한 이니 진노함으로 네게 임하지 아니하리라(호11:9)"
"<내가 그들의 반역을 고치고> 기쁘게 그들을 사랑하리니 나의 진노가 그에게서 떠났음이니라 내가 이스라엘에게 이슬과 같으리니 그가 백합화 같이 피겠고 레바논 백향목 같이 뿌리가 박힐 것이라(호14:4-5)"
*생각해보기:
1. 하나님의 사랑을 가장 잘 볼수 있는것이 무엇이 있을가요?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롬5:8)"
2. 하나님의 사랑에 대한 우리의 반응은 무엇일까요?
"그러므로 우리가 여호와를 알자 힘써 여호와를 알자 그의 나타나심은 새벽 빛 같이 어김없나니 비와 같이, 땅을 적시는 늦은 비와 같이 우리에게 임하시리라 하니라(호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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