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과 신념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에게 40년광야를 허락하셨다. 이 말을 들은 그들은 광야에서 죽기 싫었나보다. 그래서 그들은 가나안땅으로
올라갑니다. 이게 믿음일까요? 모세가 가지 말라고 하지만 올라갑니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죽습니다. 우리는 이것이 믿음인지?
믿음이 좋아서 올라가는 것인지? 모를때가 많습니다. 저는 이것을 신념이라고 생각합니다. 신념은 나는 할수있다입니다. 과연 나는
무엇으로 살아가는 걸까요? 신앙이 좋은건지 나에대한 믿음이 좋은건지는 하나님만이 알겠죠? ㅋㅋ
여호와께서 너희
중에 계시지 아니하니 올라가지 말라 너희 대적 앞에서 패할까 하노라 아말렉인과 가나안인이 너희 앞에 있으니 너희가 그 칼에
망하리라 너희가 여호와를 배반하였으니 여호와께서 너희와 함께하지 아니하시리라 하나 아말렉인과 산지에 거하는 가나안인이 내려와
쳐서 파하고 호르마까지 이르렀더라 (민수기 14:42, 43, 45 KR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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