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
바울은 하나님께 은혜를 간구합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바울에게 네 은혜가 네게 족하다라고 말하십니다. 바울은 나의 연약함을 통해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남을 깨닫게됩니다. 하나님이은우리가 약하고 상처받기 쉬운자들인것을 아쉽니다. 우리에게 무엇을 주시기 위해서 일까요? 아마도 위로라는 선물을 주시기위함이 아닐까요? 위로의 선물은 고난받는 자들만 누리는 특권이 아닐까요?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씻기시매 다시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 (요한계시록 21:4 KRV)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