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단을 건너지않게 은혜를 베푸소서
르우벤과 갓지파가 모세에게 말합니다. 요단강 건너지 않고 성읍을 쌓을수있는 은혜를 달라고... 이유는 재산이 너무 많아서...
모세는 하락을 합니다. 이들의 결정으로 나중 이방의 침략을 받을때 먼저 무너지게됩니다. 은혜는 구했으나 이것이 후손들에게 큰
근심이되었습니다. 요단강을 건너지 않는 은혜를 우리는 구하고 있지 않나요? 광야 40년을 통해 그들이 달려온 요단강 건너편이
이제는 그들의 마음속에서 사라져 버린것일까요? 신앙생활을 오래하다보면 내가 구하는 은혜가 어쩌면 광야에 머무는 삶일수도 있습니다.
나는 어떤 은혜를 구하나요?
르우벤 자손과 갓 자손은 심히 많은 가축의 떼가 있었더라 그들이 야셀 땅과 길르앗
땅을 본즉 그곳은 가축에 적당한 곳인지라 또 가로되 우리가 만일 당신에게 은혜를 입었으면 이 땅을 당신의 종들에게 산업으로
주시고 우리로 요단을 건너지 않게 하소서 (민수기 32:1, 5 KR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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