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 자같은 나에게
므비보셋은 요나단의 아들입니다. 숨어지 지내고있는 그에게 다윗은 불러서 그를 자신의 상에서 밥을 먹을라고 합니다. 하나님이 그의
언약을 기억하여 우리를 불러주실때.. 우리는 뭐라고 해야할까요? 므비보셋은 "죽은 개같은 나"라고 했습니다. 우리는 죽을 뻔했던
자가 아닌 이미 죽은 자라고 고백하는 믿음... 절대적으로 자신의 노력으로 살수 없는자라고 고백해야하지 않을까요?
사울의 손자 요나단의 아들 므비보셋이 다윗에게 나아와서 엎드려 절하매 다윗이 가로되 므비보셋이여 하니 대답하되 주의 종이 여기
있나이다 다윗이 가로되 무서워 말라 내가 반드시 네 아비 요나단을 인하여 네게 은총을 베풀리라 내가 네 조부 사울의 밭을 다
네게 도로 주겠고 또 너는 항상 내 상에서 먹을찌니라 저가 절하여 가로되 이 종이 무엇이관대 왕께서 죽은 개 같은 나를
돌아보시나이까 (사무엘하 9:6-8 KR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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