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잠하지 않을 이유
우리는 사명을 다한다. 하나님께서 함께하시니 대적이 우리를 두렵게 한다하여도 담대히 사명을 다한다. 우리가 묵묵히 사명을 감당할 이유가 어디있을까? 간혹 우리는 본질을 놓칠수도있다. 교회에는 이벤트가 많다. 근데 왜 해야할까? 하나님의 관심사는 어디에? "이 성중에 내 백성이"... 여기에 진짜 이유가 있지 않을까?
밤에 주께서 환상 가운데 바울에게 말씀하시되 두려워하지 말며 잠잠하지 말고 말하라 내가 너와 함께 있으매 아무 사람도 너를 대적하여 해롭게 할 자가 없을 것이니 이는 이 성중에 내 백성이 많음이라 하시더라 (사도행전 18:9, 10 KR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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