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법은 돌비에 새언약은 어디에?
1.
율법은 참 중요합니다. 하나님을 만나는 법이기 때문입니다. 율법을 언약으로 표현하기도하고 언약의 증거인 증표같기도합니다. 즉,
결혼한 증거인 결혼반지같이 보여지기도합니다. 예레미야 31장에서는 이스라엘이 출애굽하던때 세운것을 파하였다라고 합니다. 지키지
못한것인지 지키기싫었던것인지 기억하지 못한건지 기억하기 싫었던것인지 알지못합다. 그들이 파하였던 다양한 이유가 있었겠지만 말씀을
가까이 아니한것이 가장 큰것같습니다. 돌비에 기록되었으니 날마다 봐야할텐데 보기가 쉽지 아니하였던것같습니다.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이 언약은 내가 그들의 열조의 손을 잡고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던 날에 세운것과 같지 아니할 것은 내가 그들의 남편이 되었어도 그들이 내 언약을 파하였음이니라 (예레미야 31:32 KRV)"
2. 하나님은 새로운 언약을 세운다고합니다. 재미있는것은 이 언약은 돌비에 기록한것이 아니라 그 마음에 기록한다고 합니다. 그 법은 그래서 그들 마음속에 있다고 합니다.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러나 그 날 후에 내가 이스라엘 집에 세울 언약은 이러하니 곧 내가 나의 법을 그들의 속에 두며 그 마음에 기록하여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될 것이라 (예레미야 31:33 KRV)"
3. 새로운 언약이 마음에 기록된 사람을 무엇이라고 부를까요?
"너희는 우리로 말미암아 나타난 그리스도의 편지니 이는 먹으로 쓴 것이 아니요 오직 살아 계신 하나님의 영으로 한 것이며 또 돌비에 쓴 것이 아니요 오직 육의 심비에 한 것이라 (고린도후서 3:3 KRV)"
*생각해보기:
1. 나를 만나는 사람들은 그리스도를 알아가나요?
"우리는 구원 얻는 자들에게나 망하는 자들에게나 하나님 앞에서 그리스도의 향기니 (고린도후서 2:15 KR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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