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6월 13일 목요일

레위기와 희년(18/3/13)

레위기와 희년

레위기는 27장까지 있다. 엄청 많은 규례와 법도를 설명한다. 그런데 7년 안식년의 7곱번째 즉 49년째 안식년외에 50번째 안식년에 대해서 설명한다. 저 개인적으로 이 것에 참 많은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율법서인 레위기에서 그것도 끝부분에서 나오는 이 희년... 이 희년에는 여러가지 많은 일이 일어나지만 한가지로 말하면 "이스라엘은 나의 속한자"라는 의미입니다. 하나님은 레위기 전체를 통해서 하고 싶은말인것같습니다. 이말을 이렇게 어럽게 할수있다는 사실도 놀랍습니다 ^^ 하나님의 품군 그들은 자유자입니다. 나는 세상에 속했다면 자유자가 아닙니다. 그러나 그리스도의 구속으로 나는 자유자가 되었습니다. 영원한 희년(자유)은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은 우리를 하나님의 품군으로 부르셨습니다. 이것이 레위기가 말하는 것같습니다.

제 오십년을 거룩하게 하여 전국 거민에게 자유를 공포하라 이 해는 너희에게 희년이니 너희는 각각 그 기업으로 돌아가며 각각 그 가족에게로 돌아갈찌며 그가 이같이 속하지 못하면 희년에 이르러 그와 그 자녀가 자유하리니 이스라엘 자손은 나의 품군이 됨이라 그들은 내가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나의 품군이요 나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니라 (레위기 25:10, 54, 55 KR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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