묻지 아니한죄
신앙생활의 대부분이 차지하는 것이 기도입니다. 기도는 하나님의 계획을 보는 시간이고 그의 마음에 귀기울이는 시간입니다. 즉
기도는 하나님의 뜻을 간구하는 시간입니다. 기도를 쉬는 죄라는 것이 있습니다. 그게 모세와 여호수아가 지은죄입니다. "묻지를
아니하고" 모세는 12명의 정탐군을 보낼때 하나님께 묻지 아니하였고 이결과로 40년광야가 시작되었습니다. 여호수아는 오늘 본문에서
기브온거민과 화평을 합니다. 정확히 성경엔 "묻지 아니하고"라고 나와있습니다. 여호수아의 최대 실수라고 말할수있는 부분입니다.
지금우리에게 적용하면 기도를 쉬는 죄입니다. ㅋㅋ 이게 큰죄입니다. 날마다 제가 범하는죄같습니다.
그들이
여호수아에게 대답하되 종들은 당신의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인하여 심히 먼 지방에서 왔사오니 이는 우리가 그의 명성과 그가
애굽에서 행하신 모든 일을 들으며 무리가 그들의 양식을 취하고 어떻게 할것을 여호와께 묻지 아니하고 여호수아가 곧 그들과
화친하여 그들을 살리리라는 언약을 맺고 회중 족장들이 그들에게 맹세하였더라 (여호수아 9:9, 14, 15 KR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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