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엘과 사울
사무엘과 사울은 둘다 지도자입니다. 그들이 다스리는 동안 무엇이 달랐을까요? 사무엘 시대에는 블레셋과 전쟁이 그치고 평화가
찾아왔고 사울의 시대는 블레셋과 큰전쟁이 있습니다. 사울을 보면 그는 전쟁때문에 사람들을 주변에 모았습니다. 전쟁을 대비한 사울은
현명한 사람이 맞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관점은 조금 다를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나님만 의지했던 사무엘, 사람을 먼저
의지했던 사울... 우리는 그입장이 되어보지 못했기에 우리라면 어떤 선택을 했다고 말하기 힘들것같습니다 ㅋㅋ 우리 주변엔 나를
통해 평화가 찾아오나요? 아니면 분쟁이 잃어나나요? 하나님께 나아가는 기도가 필요한 이 시대같습니다.
이에 블레셋
사람이 굴복하여 다시는 이스라엘 경내에 들어오지 못하였으며 여호와의 손이 사무엘의 사는 날 동안에 블레셋 사람을 막으시매
블레셋 사람이 이스라엘에게서 빼앗았던 성읍이 에그론부터 가드까지 이스라엘에게 회복되니 이스라엘이 그 사방 지경을 블레셋 사람의
손에서 도로 찾았고 또 이스라엘과 아모리 사람 사이에 평화가 있었더라 (사무엘상 7:13, 14 KRV)
사울의 사는 날 동안에 블레셋 사람과 큰 싸움이 있었으므로 사울이 힘 있는 자나 용맹 있는 자를 보면 그들을 불러 모았더라 (사무엘상 14:52 KR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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