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6월 13일 목요일

사시기의 시작(22/3/13)

사시기의 시작

사사기의 시작은 언제부터일까요? 이방인들이 그들과 함께 했기 때문일수도 있지만 더 근본적인 문제는 아마도 여호수아와 장로들의 없었기 때문이였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여호와를 모르는 다음 세대에 무엇을 남겨야 할지 생각해 봅니다. 우리가 전해야할것은 아마도 "여호와의 하나님되심"이 아닐까요?

백성이 여호수아의 사는 날 동안과 여호수아 뒤에 생존한 장로들 곧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을 위하여 행하신 모든 큰 일을 본 자의 사는 날 동안에 여호와를 섬겼더라 그 세대 사람도 다 그 열조에게로 돌아갔고 그 후에 일어난 다른 세대는 여호와를 알지 못하며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을 위하여 행하신 일도 알지 못하였더라 (사사기 2:7, 10 KR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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