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실인서원(19/3/13)
나실인서원
레위인이 아닌 사람이 자신을 하나님께 드리는 방법이 나실인 서원이다. 이것은 평생하는 것이 아니고 정해진 기간만큼한다. 이때
삼손 이야기처럼 머리를 자르지 아니한다. 삼손은 단 지파사람이다. 재미있는것은 삼손은 인생전체를 하나님께 드린 사람이란 점이다.
지금은 나실인이 없지만 간혹 주변에보면 서원한다고 기간을 낭해서 기도방에 드러가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지금을 살고 있는
그리스도인들에게 나실인이 어떤 의미일까? 내가 인생전체를 하나님께 드린 나실인일까? 아니면 하나님께서 우리 인생전체를 하나님
것이라 구속한 사람들일까? 비슷하지만 다르다.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하여 그들에게 이르라 남자나 여자가 특별한 서원
곧 나실인의 서원을 하고 자기 몸을 구별하여 여호와께 드리거든 나실인의 법은 이러하니라 자기 몸을 구별한 날이 차면 그 사람을
회막 문으로 데리고 갈 것이요 (민수기 6:2, 13 KRV)
그가 내게 이르기를 보라 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포도주와 독주를 마시지 말며 무릇 부정한 것을 먹지 말라 이 아이는 태에서 나옴으로부터 죽을 날까지 하나님께 바치운 나실인이 됨이라 하더이다 (사사기 13:7 KR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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