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하여지는 것
없어지는 이유는 뭘까? 아마도 유욘했지만 더 이상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예로 하늘에는 해가 필요없다. 하나님이 빛이기 때문이다. 마찬가지로 은사중에 하늘나라에서 필요없는 것들도 있다. 이런것을 바울은 부분적인것들 어린아이의 일이라고 했다. 이젠 조금더 오래 유용한 것에 집중하는 현명함이 있으면 좋지 않을까? 말씀? 사랑? 믿음? 제자?
사랑은 언제까지든지 떨어지지 아니하나 예언도 폐하고 방언도 그치고 지식도 폐하리라 온전한 것이 올 때에는 부분적으로 하던 것이 폐하리라 내가 어렸을 때에는 말하는 것이 어린 아이와 같고 깨닫는 것이 어린 아이와 같고 생각하는 것이 어린 아이와 같다가 장성한 사람이 되어서는 어린 아이의 일을 버렸노라 (고린도전서 13:8, 10, 11 KRV)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