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6월 12일 수요일

나를 보는 관점: 하나님의 시각 vs 나의 시각 (22/3/13)

나를 보는 관점: 하나님의 시각 vs 나의 시각

오늘 하나님은 한 사람을 부릅니다. 그에게 "큰 용사"라고 말을 합니다. 그 사람은 대답하기를 "극히 약하고 작은자"라고 답합니다. 무엇이 맞는 걸까요? 우리는 현재 우리의 부족한 모습을 보면 우리의 눈에는 지극히 작은자가 맞을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눈에는 다른 모습으로 보여질 것같습니다. 하나님은 현재의 우리의 모습이 아닌 그리스도안에서 완성된 새로운 모습을 바라보고 있기 때문일것같습니다. 하나님은 과거 현재 미래를 동시에 보고있기 때문입니다.

여호와의 사자가 기드온에게 나타나 이르되 큰 용사여 여호와께서 너와 함께 계시도다 기드온이 그에게 대답하되 주여 내가 무엇으로 이스라엘을 구원하리이까 보소서 나의 집은 므낫세 중에 극히 약하고 나는 내 아비 집에서 제일 작은 자니이다 (사사기 6:12, 15 KR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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