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툼에서 옮김으로
말도 안되는 상황이 이삭에게 벌어졌다. 두번이나 우물을 빼았겼다. 그러나 싸우지 않고 옮겼다. 그에게 무엇이 다툼을 피하게
했을까? 바로 하나님의 약속이다. 그 약속을 믿음 이삭 그는 다툴 이유가 없다. 고난이 인도라고 받아드렸던것같다. 나는
다툴것인가? 옮길것인가?
이삭이 거기서 옮겨 다른 우물을 팠더니 그들이 다투지 아니하였으므로 그 이름을 르호봇이라 하여 가로되 이제는 여호와께서 우리의 장소를 넓게 하셨으니 이 땅에서 우리가 번성하리로다 하였더라 (창세기 26:22 KR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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