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윗과 요나단
요나단은 사울이 다윗을 죽일것을 알고 다윗을 도망하게합니다. 헤어질때 다윗이 얼마나 요나단을 그리워할지를 표현한 부분이
나옵니다. "더욱 심하더라" 통곡함이 더욱 심하였다고 합니다. 하나님 안에서 신앙생활할때 이와같이 마음이 통하는 사람을 만나는
것이 얼마나 큰 축복일까요? 이들이 언약을 합니다. 너와 나사이 그리고 너의 후손과 나의 후손 사이에 하나님이 계시다고...
하나됨은 서로 노력함으로 가능할수 있지만 진정한 하나됨은 하나님을 통해 연결되는 것같습니다. 지체간의 교제사이에도 하나님이
계시다라고 고백한다면 우리는 하나될수 있을것같습니다. 나와 주변의 사람들 사이에 하나님이 계십니까? ㅎㅎ
아이가
가매 다윗이 곧 바위 남편에서 일어나서 땅에 엎드려 세번 절한 후에 피차 입맞추고 같이 울되 다윗이 더욱 심하더니 요나단이
다윗에게 이르되 평안히 가라 우리 두 사람이 여호와의 이름으로 맹세하여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영원히 나와 너 사이에 계시고 내
자손과 네 자손 사이에 계시리라 하였느니라 다윗은 일어나 떠나고 요나단은 성으로 들어오니라 (사무엘상 20:41, 42 KR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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