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6월 12일 수요일

산헤립 vs 이사야 (26/3/13)


산헤립 vs 이사야

앗수르 왕 산헤립은 유다왕 히스기아에게 항복을 요구합니다. 너희가 의지하는 하나님은 너희를 구원할수 없다고... 떨고 있는 히스기야왕에게 이사야는 말합니다. 놀라지말고 결코 그들이 도달하지 못한다고 말합니다. 그날밤에 기적이 일어납니다. 앗수르 군사 십팔만명이 죽습니다. 산헤립왕도 돌아가다가 죽습니다. 많은 나라를 물리쳤던 왕... 아무도 그를 대적할수 없을것같았던 앗수르왕이였지만 하나님앞에 무릎꿇은 백성의 기도때문에 전쟁에서 패하고맙니다. 절대로 내가 해결할수 없는 일을 만났을때는 아마도... 하나님의 크신 능력이 나타날때 일수도 있는것 같습니다. 이때 우리가 할 일은 기도였습니다. 아무것도 의지할것없이 온전히 하나님을 의지하는 사람의 기도는 세상을 변화시티는것같습니다.

산헤립왈:
열국의 모든 신 중에 누가 그 땅을 내 손에서 건졌기에 여호와가 예루살렘을 내 손에서 능히 건지겠느냐 하셨느니라 (열왕기하 18:35 KRV)

이사야왈: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앗수르 왕을 가리켜 이르시기를 저가 이 성에 이르지 못하며 이리로 살을 쏘지 못하며 방패를 성을 향하여 세우지 못하며 치려고 토성을 쌓지도 못하고 오던 길로 돌아가고 이 성에 이르지 못하리라 하셨으니 이는 여호와의 말씀이시라 (열왕기하 19:32, 33 KRV)

결과:
이 밤에 여호와의 사자가 나와서 앗수르 진에서 군사 십 팔만 오천을 친지라 아침에 일찌기 일어나 보니 다 송장이 되었더라 (열왕기하 19:35 KR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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