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6월 13일 목요일

열린(삶)예배(17/3/13)

열린(삶)예배

우리는 이미 정해진 순서에의해서 정해진 것을 하나님께 드린다. 하나님이 원하는 예배는 어떤 것일까? 우리가 무엇을 드려야할지 고민하고 그것을 끝까지 하나님께 맡기는 것이 아닐까? 우리의 일상 삶속에서 하나님이 받으시는 예배는 무엇인지 고민하는것 그것을 하나님은 받으실거라 생각한다. 모세가 바로왕에게 말한다. 모든것을 가져가지만 그중에 무엇을 드려야할지 모르겠다고... 하나님은 모든것을 다 하나님께 드리지 아니하고 그중에 하나를 드려도 전부를 받은것으로 여기지 아니할까? 우리가 해야할 일은 모든것을 하나님께 가져가야하는것이고 그중에 드릴것은 하나님께 선택권을 드린 삶을 살아가는것... 쉽지않다.

모세가 가로되 왕이라도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 드릴 희생과 번제물을 우리에게 주어야 하겠고 우리의 생축도 우리와 함께 가고 한 마리도 남길 수 없으니 이는 우리가 그 중에서 취하여 우리 하나님 여호와를 섬길 것임이며 또 우리가 거기 이르기까지는 어떤 것으로 여호와를 섬길는지 알지 못함이니이다 하나 (출애굽기 10:25, 26 KRV)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