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6월 13일 목요일

부정한자(18/3/13)

부정한자

레위기는 부정한것과 정한 것을 많이 이야기한다. 문둥환자도 부정한자이다. 이 사람은 마음을 떠나서 살아야했다. 그리고 입으로 "부정하다" 외치고 살아야한다. 아마도 사람들이 자기들에게 오지 못하게 한것같다. 예수님은 이들을 만났다. 보여지는 문둥병은 사람들이 인식하지만 영적인 문둥병은 인식할수없다. 나는 육적 문둥병보다 더한 영적문둥병자가 아닐까? 나의 영혼에 예수님이 날마다오셔서 나의 문둥병을 고쳐줬으면 좋겠다. 나는 어쩌면 속으로 날마다 이렇게 외쳐야하지 않을까? "부정하다" "부정하다"

문둥 환자는 옷을 찢고 머리를 풀며 윗입술을 가리우고 외치기를 부정하다 부정하다 할 것이요 병 있는 날 동안은 늘 부정할 것이라 그가 부정한즉 혼자 살되 진 밖에 살찌니라 (레위기 13:45, 46 KR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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