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5월 12일 일요일

여호와인줄 아는 마음

여호와인줄 아는 마음

"내가 여호와인줄 아는 마음을 그들에게 주어서 그들로 전심으로 내게 돌아오게 하리니 그들은 내 백성이 되겠고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리라 (예레미야 24:7 KRV)"

1.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하나님을 나타내지 아니하면 우리는 하나님을 알수가 없습니다. 또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하나님의 아는 마음을 주시지 아니하면 하나님을 인정할수 없는 것같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렇게 행하시는 이유는 하나님께서 우리가 하나님의 기업이되어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길 원하시기 때문인것같습니다. 아브라함의 자손, 믿음의 후손은 아브라함에게 행하셨던 하나님의 일방적 언약을 붙잡는 것같습니다. 반석위에 쪼개어진 제물위로 홀로 지나가셨던 하나님을 기억합니다.

"해가 져서 어둘 때에 연기 나는 풀무가 보이며 타는 횃불이 쪼갠 고기 사이로 지나더라 (창세기 15:17 KRV)"

*생각해보기:
1.내가 하나님을 믿은것인가요? 하나님께서 나를 인도하여 이끄신것인가요?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 마음과 네 자손의 마음에 할례를 베푸사 너로 마음을 다하며 성품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게 하사 너로 생명을 얻게 하실 것이며 (신명기 30:6 KR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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