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5월 12일 일요일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My God, my God, why have you abandoned me? 

시편22편과 마태복음 비교....

1.내 하나님이여 내 하나님이여 어찌 나를 버리셨나이까 어찌 나를 멀리하여 돕지 아니하옵시며 내 신음하는 소리를 듣지 아니하시나이까 (시편 22:1 KR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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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구시 즈음에 예수께서 크게 소리질러 가라사대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하시니 이는 곧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하는 뜻이라 (마태복음 27:46 KRV)

2. 나를 보는 자는 다 비웃으며 입술을 비쭉이고 머리를 흔들며 말하되 저가 여호와께 의탁하니 구원하실걸, 저를 기뻐하시니 건지실걸 하나이다 (시편 22:7, 8 KR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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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는 자들은 자기 머리를 흔들며 예수를 모욕하여 그와 같이 대제사장들도 서기관들과 장로들과 함께 희롱하여 가로되 저가 하나님을 신뢰하니 하나님이 저를 기뻐하시면 이제 구원하실찌라 제 말이 나는 하나님의 아들이라 하였도다 하며 (마태복음 27:39, 41, 43 KRV)

3. 개들이 나를 에워쌌으며 악한 무리가 나를 둘러 내 수족을 찔렀나이다 내 겉옷을 나누며 속옷을 제비 뽑나이다 (시편 22:16,18 KR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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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가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은 후에 그 옷을 제비 뽑아 나누고 (마태복음 27:35 KRV)

4. 땅의 모든 끝이 여호와를 기억하고 돌아오며 열방의 모든 족속이 주의 앞에 경배하리니 나라는 여호와의 것이요 여호와는 열방의 주재심이로다 후손이 그를 봉사할 것이요 대대에 주를 전할 것이며 (시편 22:27, 28, 30 KR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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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께서 나아와 일러 가라사대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찌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마태복음 28:18-20 KR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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