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의 집
"어떤 사람들이 성전을 가리켜 그 미석과 헌물로 꾸민 것을 말하매.. (누가복음 21:5 KRV)"
내 마음속에 나는 두개의 집을 만들어가고 있는것같다. 하나의 집은 내가 노력하고 꿈을 꾸며 키워간다. 또 하나는 하나님의 나라이다. 내 마음속에 이 하나님의 나라가 지어져갈때 아마도 다른 하나의 집의 가치는 점점 작아지는것같다.이것이 나에겐 하나의 영적인 전쟁이다. 시작은 다른곳에 있지않고 늘 내 마음속에서 늘 일어난다. 내 마음속에 있는 하나님의 나라는 내 눈이 하나님의 말씀을 읽을때 내 귀가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때 나 의 마음이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할때 아름답게 꾸며져 가는것같다. 말씀을 읽고 묵상에 목숨을 거는 지체들이 아름답다. 그들은 세상에서 가난하게 보여도 그들 마음속엔 아름다운 하나님의 나라가 있다. 그들이 진정한 부자들이다. 최소한 나의 눈에는 그렇게 보인다. 세상에서 참으로 귀한 사람들이다. 그런분들이 세상에 있기에 힘이난다. "당신이 이 세상에 있어서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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