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의"
"이는 하나님께서 외모로 사람을 취하지 아니하심이니라 (로마서 2:11 KRV)"
하나님은 사람들을 어떻게 보실까?
하나님은 사람들을 외모로 판단하지 안는다. 이 표현을 저는 이렇게 생각해봅니다. "하나님의 눈에는 모든 사람이 죄아래있다"라고 이해합니다.
"그러면 어떠하뇨 우리는 나으뇨 결코 아니라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다 죄 아래 있다고 우리가 이미 선언하였느니라 (로마서 3:9 KRV)"
하나님앞에서 의를 말하지 못하도록 하나님은 모든 입들을 막으시는것같습니다. 하나님에게 인정되는 "의"는 오직 한 "의"입니다. 이 유일한 "의"는 모세오경과 선지서와 시편에 기록되었습니다.
"또 이르시되 내가 너희와 함께 있을 때에 너희에게 말한바 곧 모세의 율법과 선지자의 글과 시편에 나를 가리켜 기록된 모든 것이 이루어져야 하리라 한 말이 이것이라 하시고 (누가복음 24:44 KRV)"
나는 오늘도 이 한 "의"가 나의 유일한 "의"라고 고백하며 살길 원합니다. "오직예수~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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