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4월 23일 화요일

율법에서 의로움 찾기

율법에서 의로움을 찾을수 없는가?

1. 바리세인은 스스로 의롭게 생각했을까?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는 사람 앞에서 스스로 옳다 하는 자이나..(누가복음 16:15 KRV)
또 자기를 의롭다고 믿고 다른 사람을 멸시하는 자들에게 이 비유로 말씀하시되 (누가복음 18:9 KRV)

2. 바울은 정말 율법에 흠이 없던 사람인가?

내가 팔일만에 할례를 받고 이스라엘의 족속이요 베냐민의 지파요 히브리인 중의 히브리인이요 율법으로는 바리새인이요 열심으로는 교회를 핍박하고 율법의 의로는 흠이 없는 자로라 (빌립보서 3:5, 6 KRV)

3. 어떻게 바리세인과 바울은 스스로 율법의 의로 흠이 없다고 생각했을까? 아마도 특별한 예외조항이 있지 않을까?

제사장은 여호와 앞에서 그를 위하여 속죄한즉 그는 무슨 허물이든지 사함을 얻으리라 (레위기 6:7 KRV)

4. 예수님은 율법을 다시 재해석하셨던 이유는 뭘까?

옛 사람에게 말한바 살인치 말라 누구든지 살인하면 심판을 받게 되리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마태복음 5:21-48 KRV)

5. 예수님은 바리세인이 의로운 자가 아니라고한 이유는 어디서 나온것인가?

이 백성이 입술로는 나를 존경하되 마음은 내게서 멀도다 사람의 계명으로 교훈을 삼아 가르치니 나를 헛되이 경배하는도다 하였느니라 하시고 (마태복음 15:8, 9 KRV)
오직 바리새인과 율법사들은 그 세례를 받지 아니한지라 스스로 하나님의 뜻을 저버리니라 (누가복음 7:30 KRV)
하나님의 의를 모르고 자기 의를 세우려고 힘써 하나님의 의를 복종치 아니하였느니라 (로마서 10:3 KRV)

6. 율법의 의를 만족 시킨 사람들은 구원과 상관이 없는 것인가?

믿음으로 모세는 장성하여 바로의 공주의 아들이라 칭함을 거절하고 그리스도를 위하여 받는 능욕을 애굽의 모든 보화보다 더 큰 재물로 여겼으니 이는 상주심을 바라봄이라 믿음으로 유월절과 피 뿌리는 예를 정하였으니 이는 장자를 멸하는 자로 저희를 건드리지 않게 하려한 것이며 (히브리서 11:24, 26, 28 KRV)

7. 구약과 신약의 구원의 기준은 다른것일까?

보라 그의 마음은 교만하며 그의 속에서 정직하지 못하니라 그러나 의인은 그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하박국 2:4 KRV)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 (로마서 1:17 KR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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