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의 부활과 사도행전의 시작...
(모세와 예수님)
예수님이 부활후에 바로 하늘나라로 가지 않았습니다. 당연히 제자들을 만났겠죠? 그럼 몇일동안 제자들과 있다가 올라갔을까요? 40일입니다. 이 40일동안 무엇을 했을까요? 성경을 찾아볼까요? 40일동안 예수님이 제자들과 함께 했던 일들이 무엇인지.. 저는 신구약을 비교하는 것을 좋아해요. 왜냐하면 그래야지 전체적인 그림을 가질수있고 바르게 이해할수 있는것이 많은것 같아요. 그러나 저의 개인적인 묵상이니 깊이가 별로 없으니 간편하게 읽어주세요.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서 과연 성경에서 예수님이 이 40일동안 무엇을 하셨는지 읽어보아요.
"또 이르시되 내가 너희와 함께 있을 때에 너희에게 말한 바 곧 <모세의 율법과 선지자의 글과 시편에 나를 가리켜 기록>된 모든 것이 이루어져야 하리라 한 말이 이것이라 하시고 이에 그들의 마음을 열어 성경을 깨닫게 하시고 (눅24:44-45)"
"그가 고난 받으신 후에 또한 그들에게 확실한 많은 증거로 친히 살아 계심을 나타내사 <사십 일> 동안 그들에게 보이시며 하나님 나라의 일을 말씀하시니라 (행1:3)"
즉, 40일동안 모세의 율법과 선지자의 글과 시편에 나에대하여 기록한 것을 잘 가르쳤습니다. 이 본문이 궁금하셔서 그 당시로 돌아가서 다시 들을수는 없지만 우리의 친절하신 스데반 집사님께서 이것을 아주 길게 설명하셨습니다. 그것이 바로 사도행전7장에 나오는 설교내용입니다. 아브라함부터 쭉~ 해서 예수님까지 설교를 하십니다. 구약성경 전부 읽기 싫으신분은 이것만 외우셔도 구약성경의 핵심을 뚫을수 있습니다. 스데반 집사님은 이것을 설교한 다음 돌을 맞으시고 순교하십니다. 이때 스데반은 보좌 우편에 "앉아계신" 예수님이 "일어 서신것"을 봅니다. 예수님이 벌떡 일어나신거에요... 얼마나 예수님께서 마음이 급했으면 일어나셨을까요? 아무도 모르죠.. 제가 생각하기에는 아마도 스데반의 설교내용이 예수님이 40일동안 가르쳤던 내용이였을것 같습니다.
"말하되 보라 하늘이 열리고 인자가 하나님 우편에 <서신 것을 보노라> 한대 그들이 돌로 스데반을 치니 스데반이 부르짖어 이르되 주 예수여 내 영혼을 받으시옵소서 하고 (행7:56,59)"
그럼.. 이제 구약을 보겠습니다. 모세 이야기로 넘어가보려고 합니다. 예수님은 유월절 어린양인것은 많은 분들이 들어서 아실테죠? 이스라엘 백성이 애굽을 나올때 유월절 피 바르고 나옵니다. 예수님이 돌아가실때가 바로 이스라엘의 유월절 쯤이에요. 그래서 구약의 유월절 다음날이 무교절인데요. 무교절은 곰팡이늘 넣지않고 빵을 만들어 먹는날이에요. 애굽 탈출을 기념하는날이지요. 이 신약에서는 이 무교절이 부활절로 생각하셔도 좋을것 같네요. 그리고 부활후에 40일을 가르치시고 예수님이 하늘나라 가시면서 오순절 성령강림을 기다리라고 하십니다. 오순절은 그럼 어디서 나온것일까요? 구약에서는 이날이 칠칠절이라고 합니다. 이 칠칠절(7줄x7일=49일 다음날 50일) 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시내산에 도착하여 십계명을 받은 날을 기념해서 드린다고 합니다. 재미있는것은 모세가 시내산에서 40일 금식하면서 받은것이 십계명인데요. 예수님이 승천하시기 전에 40일동안 제자들에게 가르칩니다. 조심 신기하지 않습니까? 이제 구약에서 율법은 받은 이스라엘 백성은 시내산에서 나와서 광야 40년이 시작됩니다. 이때 "율법"이 함께 하였습니다. 그럼 신약에서는 무엇이 함께할까요? 오순절에 "성령"이 감림하십니다. 그래서 구약의 율법이 광야를 함께했다면 신약시대인 오늘을 사는 우리는 성령님이 함께하십니다. 그래서 성령님이 우리를 도우시고 우리와 함께하셔서 우리의 인생을 인도하실거라 저는 생각해요. 구약에서 3대 절기가 있습니다. 무교절, 칠칠절, 초막절이 정말 중요한 절기 입니다. 그럼 마지막 초막절은 무슨날일까요? 이게 예수님과 상관이 분명 있겠죠?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리라 (요14:26)"
"너의 가운데 모든 남자는 일 년에 세 번 곧 무교절과 칠칠절과 초막절에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택하신 곳에서 여호와를 뵈옵되 빈손으로 여호와를 뵈옵지 말고 (신16:16)"
초막절은 속죄제사가 끝난 다음에 드리는 절기입니다. 죄의 문제가 완전히 해결된 이스라엘 백성이 드리는 축제같은 날인데요. 이것은 광야40년을 끝난것을 기념하는 날인 동시에 가나안땅에 들어가서 누리는 축복의 날을 상징한다고 볼수 있습니다. 우리는 예수님의 재림을 기다립니다. 그날에는 완전한 승리가 있는날이고 우리의 가나안인 천국으로 가는 날이기도 합니다. 따라서 신약에서 초막적은 예수님의 재림을 상징한다고 볼수 있습니다. 즉 심판의 날인동시에 완전한 안식의 날이기도 합니다. 이 모든 절기가 정확하게 예수님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신기하죠? 구약에서 천국의 상징인 초막절(추수감사절)을 기념하며 살았다면 신약시대를 사는 우리는 날마다 예수님의 재림을 기대하며 살아야 할것 같습니다. 초막절에 했던일이 무엇인지 보면 참 재미가 있어요. "절기를 지킬 때에는 너와 네 자녀와 노비와 네 성중에 거주하는 레위인과 객과 고아와 과부가 함께 즐거워하되 (신16:14)" 바로 즐거워하는 날인데 함께 즐거워 하는 날입니다. 우리가 정말 재림을 기대하는 마음으로 살고 있다면 복음을 날마다 증거하는 삶이 바로 예수님의 재림을 기대하는 삶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리하여 우리 함께 즐거워하는 예수님의 재림이 되어야하지 않을까요? 우리는 지금 재림을 기대하나요?
"이 천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언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전파되리니 그제야 끝이 오리라 (마24:14)"
"이것들을 증언하신 이가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속히 오리라 하시거늘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계20:22)"
(모세와 예수님)
예수님이 부활후에 바로 하늘나라로 가지 않았습니다. 당연히 제자들을 만났겠죠? 그럼 몇일동안 제자들과 있다가 올라갔을까요? 40일입니다. 이 40일동안 무엇을 했을까요? 성경을 찾아볼까요? 40일동안 예수님이 제자들과 함께 했던 일들이 무엇인지.. 저는 신구약을 비교하는 것을 좋아해요. 왜냐하면 그래야지 전체적인 그림을 가질수있고 바르게 이해할수 있는것이 많은것 같아요. 그러나 저의 개인적인 묵상이니 깊이가 별로 없으니 간편하게 읽어주세요.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서 과연 성경에서 예수님이 이 40일동안 무엇을 하셨는지 읽어보아요.
"또 이르시되 내가 너희와 함께 있을 때에 너희에게 말한 바 곧 <모세의 율법과 선지자의 글과 시편에 나를 가리켜 기록>된 모든 것이 이루어져야 하리라 한 말이 이것이라 하시고 이에 그들의 마음을 열어 성경을 깨닫게 하시고 (눅24:44-45)"
"그가 고난 받으신 후에 또한 그들에게 확실한 많은 증거로 친히 살아 계심을 나타내사 <사십 일> 동안 그들에게 보이시며 하나님 나라의 일을 말씀하시니라 (행1:3)"
즉, 40일동안 모세의 율법과 선지자의 글과 시편에 나에대하여 기록한 것을 잘 가르쳤습니다. 이 본문이 궁금하셔서 그 당시로 돌아가서 다시 들을수는 없지만 우리의 친절하신 스데반 집사님께서 이것을 아주 길게 설명하셨습니다. 그것이 바로 사도행전7장에 나오는 설교내용입니다. 아브라함부터 쭉~ 해서 예수님까지 설교를 하십니다. 구약성경 전부 읽기 싫으신분은 이것만 외우셔도 구약성경의 핵심을 뚫을수 있습니다. 스데반 집사님은 이것을 설교한 다음 돌을 맞으시고 순교하십니다. 이때 스데반은 보좌 우편에 "앉아계신" 예수님이 "일어 서신것"을 봅니다. 예수님이 벌떡 일어나신거에요... 얼마나 예수님께서 마음이 급했으면 일어나셨을까요? 아무도 모르죠.. 제가 생각하기에는 아마도 스데반의 설교내용이 예수님이 40일동안 가르쳤던 내용이였을것 같습니다.
"말하되 보라 하늘이 열리고 인자가 하나님 우편에 <서신 것을 보노라> 한대 그들이 돌로 스데반을 치니 스데반이 부르짖어 이르되 주 예수여 내 영혼을 받으시옵소서 하고 (행7:56,59)"
그럼.. 이제 구약을 보겠습니다. 모세 이야기로 넘어가보려고 합니다. 예수님은 유월절 어린양인것은 많은 분들이 들어서 아실테죠? 이스라엘 백성이 애굽을 나올때 유월절 피 바르고 나옵니다. 예수님이 돌아가실때가 바로 이스라엘의 유월절 쯤이에요. 그래서 구약의 유월절 다음날이 무교절인데요. 무교절은 곰팡이늘 넣지않고 빵을 만들어 먹는날이에요. 애굽 탈출을 기념하는날이지요. 이 신약에서는 이 무교절이 부활절로 생각하셔도 좋을것 같네요. 그리고 부활후에 40일을 가르치시고 예수님이 하늘나라 가시면서 오순절 성령강림을 기다리라고 하십니다. 오순절은 그럼 어디서 나온것일까요? 구약에서는 이날이 칠칠절이라고 합니다. 이 칠칠절(7줄x7일=49일 다음날 50일) 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시내산에 도착하여 십계명을 받은 날을 기념해서 드린다고 합니다. 재미있는것은 모세가 시내산에서 40일 금식하면서 받은것이 십계명인데요. 예수님이 승천하시기 전에 40일동안 제자들에게 가르칩니다. 조심 신기하지 않습니까? 이제 구약에서 율법은 받은 이스라엘 백성은 시내산에서 나와서 광야 40년이 시작됩니다. 이때 "율법"이 함께 하였습니다. 그럼 신약에서는 무엇이 함께할까요? 오순절에 "성령"이 감림하십니다. 그래서 구약의 율법이 광야를 함께했다면 신약시대인 오늘을 사는 우리는 성령님이 함께하십니다. 그래서 성령님이 우리를 도우시고 우리와 함께하셔서 우리의 인생을 인도하실거라 저는 생각해요. 구약에서 3대 절기가 있습니다. 무교절, 칠칠절, 초막절이 정말 중요한 절기 입니다. 그럼 마지막 초막절은 무슨날일까요? 이게 예수님과 상관이 분명 있겠죠?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리라 (요14:26)"
"너의 가운데 모든 남자는 일 년에 세 번 곧 무교절과 칠칠절과 초막절에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택하신 곳에서 여호와를 뵈옵되 빈손으로 여호와를 뵈옵지 말고 (신16:16)"
초막절은 속죄제사가 끝난 다음에 드리는 절기입니다. 죄의 문제가 완전히 해결된 이스라엘 백성이 드리는 축제같은 날인데요. 이것은 광야40년을 끝난것을 기념하는 날인 동시에 가나안땅에 들어가서 누리는 축복의 날을 상징한다고 볼수 있습니다. 우리는 예수님의 재림을 기다립니다. 그날에는 완전한 승리가 있는날이고 우리의 가나안인 천국으로 가는 날이기도 합니다. 따라서 신약에서 초막적은 예수님의 재림을 상징한다고 볼수 있습니다. 즉 심판의 날인동시에 완전한 안식의 날이기도 합니다. 이 모든 절기가 정확하게 예수님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신기하죠? 구약에서 천국의 상징인 초막절(추수감사절)을 기념하며 살았다면 신약시대를 사는 우리는 날마다 예수님의 재림을 기대하며 살아야 할것 같습니다. 초막절에 했던일이 무엇인지 보면 참 재미가 있어요. "절기를 지킬 때에는 너와 네 자녀와 노비와 네 성중에 거주하는 레위인과 객과 고아와 과부가 함께 즐거워하되 (신16:14)" 바로 즐거워하는 날인데 함께 즐거워 하는 날입니다. 우리가 정말 재림을 기대하는 마음으로 살고 있다면 복음을 날마다 증거하는 삶이 바로 예수님의 재림을 기대하는 삶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리하여 우리 함께 즐거워하는 예수님의 재림이 되어야하지 않을까요? 우리는 지금 재림을 기대하나요?
"이 천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언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전파되리니 그제야 끝이 오리라 (마24:14)"
"이것들을 증언하신 이가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속히 오리라 하시거늘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계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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