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악과와 사람의 딸
하나님이 사람을 창조하시고 그들과 언약을 맺었습니다. 그것이 선악과입니다. 재미있는 점은 창세기 3장과 창세기 6장이 너무 비슷한거에요. 이미 신학자들이 다 분석했겠지만 저는 평신도의 관점에서 한번 보겠습니다. 창세기에 선악과를 먹은 것은 범죄이지요. 사람들이 하나님처럼 될수있다는 사탄의 말을 듣고 범죄합니다. 바로 하나님이 필요없다는 이야기입니다. 이것이 바로 "우상숭배"입니다. 그리하여 범죄의 결과로 하나님과 사람은 단절됩니다. 그런데 너무 비슷한 장면이 창세기에 한번더 나옵니다. 저만의 생각이니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지 마세요. 바로 창세기 6장입니다. 여기에 보면 하나님의 아들이 사람의 딸을 좋아합니다. 그리하여 하나님이 화를 냅니다. 저는 이부분이 분명있었던 일이겠죠. 이것의 영적의미는 아마도 우상숭배 같습니다. 하나님이 원치 아니한 사람의 딸을 하나님의 아들들이 취하였다라고 나오기 때문에 이것 또한 하나님의 주권에 도전한 모습같습니다. 그리하여 그 결과로 네피림이 나오는데 영어성경엔 거인으로 나옵니다. 이들은 영웅이라고합니다. 아마도 사람들은 이제 사람을 우상시하지 않았을까? 생각해봅니다. 결국 하나님을 인정하지 아니하면 모습이 땅에 가득하였고 하나님의 진노가 바로 노아 홍수로 나옵니다. 창세기 6장을 나름 재미있게 묵상해봤습니다.
여자가 그 나무를 본즉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인지라 여자가 그 실과를 따먹고 자기와 함께한 남편에게도 주매 그도 먹은지라 가라사대 누가 너의 벗었음을 네게 고하였느냐 내가 너더러 먹지 말라 명한 그 나무 실과를 네가 먹었느냐 이같이 하나님이 그 사람을 쫓아 내시고 에덴동산 동편에 그룹들과 두루 도는 화염검을 두어 생명나무의 길을 지키게 하시니라 (창세기 3:6, 11, 24 KRV)
사람이 땅위에 번성하기 시작할 때에 그들에게서 딸들이 나니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의 아름다움을 보고 자기들의 좋아하는 모든 자로 아내를 삼는지라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나의 신이 영원히 사람과 함께 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들이 육체가 됨이라 그러나 그들의 날은 일백 이십년이 되리라 하시니라 (창세기 6:1-3 KRV)
하나님이 사람을 창조하시고 그들과 언약을 맺었습니다. 그것이 선악과입니다. 재미있는 점은 창세기 3장과 창세기 6장이 너무 비슷한거에요. 이미 신학자들이 다 분석했겠지만 저는 평신도의 관점에서 한번 보겠습니다. 창세기에 선악과를 먹은 것은 범죄이지요. 사람들이 하나님처럼 될수있다는 사탄의 말을 듣고 범죄합니다. 바로 하나님이 필요없다는 이야기입니다. 이것이 바로 "우상숭배"입니다. 그리하여 범죄의 결과로 하나님과 사람은 단절됩니다. 그런데 너무 비슷한 장면이 창세기에 한번더 나옵니다. 저만의 생각이니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지 마세요. 바로 창세기 6장입니다. 여기에 보면 하나님의 아들이 사람의 딸을 좋아합니다. 그리하여 하나님이 화를 냅니다. 저는 이부분이 분명있었던 일이겠죠. 이것의 영적의미는 아마도 우상숭배 같습니다. 하나님이 원치 아니한 사람의 딸을 하나님의 아들들이 취하였다라고 나오기 때문에 이것 또한 하나님의 주권에 도전한 모습같습니다. 그리하여 그 결과로 네피림이 나오는데 영어성경엔 거인으로 나옵니다. 이들은 영웅이라고합니다. 아마도 사람들은 이제 사람을 우상시하지 않았을까? 생각해봅니다. 결국 하나님을 인정하지 아니하면 모습이 땅에 가득하였고 하나님의 진노가 바로 노아 홍수로 나옵니다. 창세기 6장을 나름 재미있게 묵상해봤습니다.
여자가 그 나무를 본즉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인지라 여자가 그 실과를 따먹고 자기와 함께한 남편에게도 주매 그도 먹은지라 가라사대 누가 너의 벗었음을 네게 고하였느냐 내가 너더러 먹지 말라 명한 그 나무 실과를 네가 먹었느냐 이같이 하나님이 그 사람을 쫓아 내시고 에덴동산 동편에 그룹들과 두루 도는 화염검을 두어 생명나무의 길을 지키게 하시니라 (창세기 3:6, 11, 24 KRV)
사람이 땅위에 번성하기 시작할 때에 그들에게서 딸들이 나니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의 아름다움을 보고 자기들의 좋아하는 모든 자로 아내를 삼는지라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나의 신이 영원히 사람과 함께 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들이 육체가 됨이라 그러나 그들의 날은 일백 이십년이 되리라 하시니라 (창세기 6:1-3 KRV)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