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4월 23일 화요일

부흥

부흥

성을 건축하고 제사장겸 학사인 에스라가 하나님의 말씀을 해석하여 이스라엘 백성이 깨닫기 시작합니다. 이때 사람들이 울어요. 그리고 백성들이 계속 말씀을 듣기 위해 에스라에게 나아옵니다. 이것이 부흥이 아닐까요? 말씀을 더 알고자 하는 갈급한 마음... 이것이 교회 부흥의 시작이라고 생각합니다. 나에게 이 눈물이 마르지 않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의 율법 책을 낭독하고 그 뜻을 해석하여 백성으로 그 낭독하는 것을 다 깨닫게 하매 백성이 율법의 말씀을 듣고 다 우는지라 총독 느헤미야와 제사장겸 학사 에스라와 백성을 가르치는 레위 사람들이 모든 백성에게 이르기를 오늘은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성일이니 슬퍼하지 말며 울지 말라 하고 모든 백성이 곧 가서 먹고 마시며 나누어 주고 크게 즐거워하였으니 이는 그 읽어 들린 말을 밝히 앎이니라 그 이튿날 뭇백성의 족장들과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이 율법의 말씀을 밝히 알고자 하여 학사 에스라의 곳에 모여서 (느헤미야 8:8, 9, 12, 13 KR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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