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흥
성을 건축하고 제사장겸 학사인 에스라가 하나님의 말씀을 해석하여 이스라엘 백성이 깨닫기 시작합니다. 이때 사람들이 울어요.
그리고 백성들이 계속 말씀을 듣기 위해 에스라에게 나아옵니다. 이것이 부흥이 아닐까요? 말씀을 더 알고자 하는 갈급한 마음...
이것이 교회 부흥의 시작이라고 생각합니다. 나에게 이 눈물이 마르지 않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의 율법 책을
낭독하고 그 뜻을 해석하여 백성으로 그 낭독하는 것을 다 깨닫게 하매 백성이 율법의 말씀을 듣고 다 우는지라 총독 느헤미야와
제사장겸 학사 에스라와 백성을 가르치는 레위 사람들이 모든 백성에게 이르기를 오늘은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성일이니 슬퍼하지 말며
울지 말라 하고 모든 백성이 곧 가서 먹고 마시며 나누어 주고 크게 즐거워하였으니 이는 그 읽어 들린 말을 밝히 앎이니라 그
이튿날 뭇백성의 족장들과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이 율법의 말씀을 밝히 알고자 하여 학사 에스라의 곳에 모여서 (느헤미야 8:8,
9, 12, 13 KR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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